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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 2025 이후로 또 한번 찾아뵙습니다. TRiNiTUM의 NIKANON입니다.
이번 MaRioNeTT◆TricKStaR는 사실, 작년 BOF21에 LYRi님께서 투고하신 操リ人形ノ舞ニ意味ハ有ルカ의 정신적 후속작과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훨씬 많은 참가자들이 본선에 올랐지만, 토너먼트에는 여전히 16명, 4강은 여전히 4명에게만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렇게 4강에서, 결승 진출까지 한 걸음을 앞둔 참가자분들을 시험하는 타이브레이커 레벨의 제작에 저희들이 관여한다는 것을 저는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 제가 응원하는 팀인 kt 롤스터가 창단 첫 월즈 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아마 AWC도 4강이 익숙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 4강이라는 자리가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어쩌면 코멘트 공개 시점상 이미 결승까지 도착하셨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4강에 오신 모든 분들이 이 곡을 통해 각자의 서사를 완성하고, 기적 혹은 대업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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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C2025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요. 적어도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나. 시간 참 빠르다니까요.
2026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TRiNiTUM의 tkqn14입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네. 니카논님이 할말 다해놔서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사실 操リ人形ノ舞ニ意味ハ有ルカ의 스케치 자체는 4강측 디코에 먼저 올라왔었거든요. "괴도/체스"라는 주제가 주어졌고, 그것에 맞는 스케치를 여러개 올렸었어요. 그런데 "머릿속에 생각을 해보니 이 멜로디는 얼불춤 보단 BMS 채보에 더 어울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스케치는 BOF쪽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즈음에 BOF 참가를 생각하고 있었어서 그런거도 있고. 그래서 이곳에 쓰일 멜로디는 처음부터 다시 써야할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뭐 결국 따지고보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긴 한데 말이죠. 내가 한 짓이라고 젠장. 그래서 대신할 스케치를 만들었는데, 만들다 보니 멜로디가 비슷해졌어요. 그래서 "아, 이렇게 된거 자매곡인걸로 하자!" 하고 미친듯이 스케치를 이어나갔습니다. 어찌보면 원래부터 자매곡이 될 운명이었다 볼수 있지 않을까요. 뿌리는 같지만, 뻗어나간 가지는 다르듯이 말이예요. 그러니까 에, Maquilxochitl과 Almagest의 관계와도 비슷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그러므로 이 자리를 빌어 操リ人形ノ舞ニ意味ハ有ルカ를 같이 만들어주신 HiHUMi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4강. 그것은, 그 많은 본선 참가자들 중에서도 엄선되고 준비된 실력자들 중에서도 그 톱을 겨루기 직전에 이루어지는 매치. 그것이 4강입니다.
결과만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결과를 포함해,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이 중요한 것입니다. 기쁨, 분함, 슬픔, 즐거움. 그것이 부정적인 감정이든 긍정적인 감정이든. 그것이 곧 추억이 되고, 그것이 곧 징표가 될것입니다. 여기에 자신이 있었다는, 징표가 말이죠. 그리고 그것은 저에게도 할수 있는 말이 됩니다. 이 곡으로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이 저에겐 곧 추억이자 징표인 셈이니까요.
그리고 지금 이 코멘트를 쓰고있는 시점에서는 알수 없지만 Rabi-Ribi 10주년 공지가 기대 되는군요. TEVI 2주년때 공지가 없었으니 Rabi-Ribi 10주년 공지때 뭐든 정보 뜨겠지. DLC 개발 진척이라던가, DLC 발매 예정일이라던가. 아니면 Love Bunny 정보면 더 좋을지도. Love Bunny 정보 뜨면 대만으로 절한다 내가 진짜. (이거 폰트 작게 가능하면 작게)
아무튼 간에, 여러분의 건투를 빌겠습니다.
결승전에 올라갈 자! 그 누구인가! 그리고 최후의 승자는! 그 누구일 것인가!
그것은 미래의 우리들이 지켜보게 될것이니까 말이예요
TRiNiTUM의 tkqn14였습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추신. "니카논님이 할말 다해놔서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라고 해놓고 지금 코멘트 NIKANON님 코멘트보다 긴거같은데... 추신의 추신. 생각해보니 操リ人形ノ舞ニ意味ハ有ルカ는 제 곡이 아니라 LYRi_WHiTE님의 곡이었네요. 저는 상관 없는 얘기였어요. 추신의 추신의 추신. 그러니까 말하자는 요점이 뭐냐면, 위의 내용은 일부 허위 서술이 있을수도 있다는 얘기죠. 막이래. 추신의 추신의 추신의 추신. 수 추신의 추신의 추신의 추신의 추신. 추신이 5개있으니 PS5군요. 어라, 하나 더 늘었으니 PS6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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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inamoro입니다. 이번 AWC 2026에 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AWC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올라오셨군요, 축하합니다.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누군가는 넘어질 것이고, 누군가는 문을 열고 나아가는, 승패의 잔혹한 이야기 말입니다.
어떤 것에 대한 "결정"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자신이 하는 것이 정답인지 오답인지, 흑인지 백인지, 선한지 악한지에 대해서는 그 결과에 따라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체스라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흑백에 상관없이 내가 움직이는 진영이 정의이자 옳은 방향이니까요.
이 곡은 악과 정의, 빛과 어둠, 옳음과 그릇됨의 이야기입니다.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흑과 백에 대한 선택은 자유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 속 두 아이는 그 선택의 기로 앞에 서서 있습니다. 흑이든 백이든, 한 쪽은 굴복할 것입니다.
상대를 정의로써 불태울 것인지, 악으로써 사그라들게 할 것인지, 부디 선택해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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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ai。입니다! 지난 AWC 2024 이후 2년만에 다시 AWC에 곡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Shirai。로써 시나모로님과 함께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 과거 Static Ste//arium을 쓸 때처럼, 이번에도 제가 멜로디를 담당했는데요, 시나모로님이 잠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부재중인 기간동안 곡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봤습니다. 이번에 뭐 여러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그건 추후에 풀도록 하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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